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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루이스(Port Louis) |
★ 포트루이스(Port Louis) ★ - 모리셔스 북서쪽에 위치한 항구도시이자 수도입니다. 15만명이 살고 있으며 상업이 발달한 아프리카 도시로 전 세계에서 프리미엄으로 손꼽히는 모리셔스 설탕을 수출하는 항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는 유럽풍을 느낄 수 있을 만큼 다양한 건축양식이 조화롭게 자리잡고 있으며 길가에는 야채, 과일 등 농수산물에서부터 골동품 까지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과 카페, 선물을 구매할 상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유럽풍 느낌이 나는 건물들도 구경하시...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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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랑베이 비치(Grand Baie B... |
| ★ 그랑베이 비치(Grand Baie Beach) ★ - 새하얀 모래 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 그리고 수많은 선박들과 도시의 풍경들이 어우러져 매혹적인 정취를 자아내는 모리셔스 제2의 번화가입니다. 이곳은 모리시안들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으며 이곳만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어우러져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는 휴양지 추천장소로 손꼽힙니다. 도보로 쉽게 접근하고 신선한 쥬스, 패스트 푸드, 포장 마차 등 모리시안들의 삶을 같이 공유할 수 있습니다. 낮에는 아름다운 그랑베이를 뒤로 하고 밤에는 모리셔스의 가장 핫한 클럽인 바나나 나이트 클럽 역시 이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 많고 많은 배들은...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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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델 성곽(Citadel Fort ... |
| ★ 시타델 투어(Citadel Fort Adelaide) ★ - 모리셔스 중심이자 수도인 포트루이스 한 가운데 언덕에 위치한 전망대이자 성곽입니다. 모리셔스 특유의 고즈넉한 운치와 낭만적인 항구도시 포트루이스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입니다. 사면의 성곽을 따라 긴 산책로가 이어지는데 각 면에서는 각기 다른 네가지 풍경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삶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 코스입니다. 이 곳은 영국군들이 포트루이스 정상에 세워둔 요새입니다. 전쟁이 나면 이곳이 군사적 목적으로 쓰였다고 합니다. 지...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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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지붕성당(Cap Malheureu... |
| ★ 빨간지붕성당(캡 멜로_Cap Malheureux Church) ★ - 모리셔스 최북단에 위치한 캡 멜로는 과거 영국군 함대가 프랑스군 함대를 몰아낸 흔적이 남아있는 곳입니다. 프랑스어로 불운의 곳이라는 이름으로 너무나도 슬픈 이름과는 다르게 우리에게는 "빨간지붕성당"으로 유명합니다. 성당을 배경으로 인증샷 하나는 모리셔스의 아름다운 색감을 잘 담아낼 수 있는 필수 코스라고 해도 될 만합니다.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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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플무스 식물원(Pamplemouss... |
| ★ 팜플무스 식물원(Pamplemousses Botanical Garden) ★ - 모리셔스 수도인 포트루이스에서 북쪽으로 11km 떨어져 있는 팜프레무스의 매력은 로얄 보타닉 가든입니다. 1735년 이곳의 관리였던 프랑스인에 의해 채소를 심으면서 시작된 이곳에서 500여종의 희귀한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황금대나무, 껌나무, 피흘리는 나무, 십자가처럼 생긴 나무, 악어나무, 바오밥 나무 등 다양한 종류들로 가득한 곳입니다.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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